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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등산, 안전수칙 6가지

Author
GMCSC GMCSC
Date
2019-09-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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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트레칭은 필수다=전국의 유명산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 중 심장 돌연사가 42%로 추락사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등산 전 가벼운 스트레칭 체조 등으로 준비 운동을 해 등산 중 많이 사용하게 되는 부위를 풀어주어야 한다.

2.장비를 잘 갖추자=요즘 산에는 낙엽이 많이 쌓여있다. 물기가 있는 낙엽을 잘못 밟으면 미끄러져 다치기 쉽다. 마찰력이 좋은 밑창이 있는 등산화가 좋다. 하산할 때 무릎에 전해지는 압력은 체중의 3배다. 따라서 무릎 관절을 보호할 수 있는 무릎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 음료수는 물론, 초콜릿, 곶감, 건포도 등 소모된 에너지를 신속하게 보충할 수 있는 비상식량도 챙겨야 한다.

3.여벌의 옷을 준비하자=특히 하산할 때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정상이나 능선에서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 재킷을 겹쳐 입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요즘 같은 늦가을에는 얼마나 옷을 잘 갈아 입느냐 하는 것도 안전 산행의 기술이다.

4.천천히 오르고 내려오자=마지막 단풍을 제대로 즐기면서 안전하게 등산을 하려면 여유를 갖고 천천히 걷는 게 중요하다. 너무 급하게 산행을 하다보면 땀이 많이 나 온몸이 젖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기온이 낮은 정상에서 쉬게 되면 찬 공기 때문에 갑자기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 또한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실족해서 발목이 삐거나 넘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천천히 뚜벅뚜벅 걸어야 한다.

5.등반 요령을 익히자=스틱을 꼭 챙기자. 스틱은 하중의 30% 정도를 팔로 분산시켜 체력 소모와 무릎 부담을 줄인다. 몸의 균형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신발 끈은 발목 부분을 특히 잘 묶어야 한다. 돌이나 바위를 밟지 않고 나뭇가지를 안 잡는 것도 안전한 등반을 위한 요령 중의 하나다. 자갈과 계곡 길은 피해야 한다.

6.반드시 금연, 금주하자=가을철에는 낙엽이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산불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몰래 버린 담배꽁초 하나로 온 산을 태워 버릴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산행 중 음주는 사고를 일으키는 주원인이다. 특히 '정상주'로 불리는 산에서의 음주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 하산 할 때는 집중력이 더 요구되는 데 정상에서 술을 먹고 내려오다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글 출처 :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21109101008500&RIGHT_LIF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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