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01 Mt. Baldy(10,064ft) via Sierra Club Hut
Author
bigbear
Date
2018-12-02 11:43
Views
5675










기다리던 발디의 눈산행...









Total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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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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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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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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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 2026.03.17 | 0 | 588 |


사진을 보니 히말리야산 에라도 갔다온것갔습니다.오랫만에 참반가운 눈산행 이었습니다.구름위에서 실컷 잘놀다왔습니다.목적과 의미는 각자의 그릇대로...땡큐.
몸이말하네요.그동안 산을 소홀히한것을..
일요일아침 층계내려오는데 핸드레일을 붙잡았어요.
정상까지 다 간것도 아니예요.
앞으로 특별하지 않는한 계속 한동안은 여러분들과
함께할수 있을것같아요.
선정릉입니다.
이제, 그린산악회와 이별을해야할 시간이된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산 mt.baldy로 인연이된 그린, 마무리도 mt.baldy로 했네요.
2017.12.30 첫산행이었으니 어언1년이 다되었죠?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좀더 오래도록 함께했으면 바램이었는데 아쉬움이 큼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구 그동안 너무 가볍게 처신했던점은 부끄럽게 생각하며,여러분의 망각기능을 기대해봅니다.
여러분은 모두가 제겐소중한 인연이었으며 고맙게 생각하고 마음속 간직하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운산행 이어가십시요.
멀리서나마 그린의 무궁한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주 사이에 이렇게 많이 변화된 모습에 세월이 유수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연말에 떠나신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그래도 설마 했습니다. 세상어느산에 가시든 우리 그린산악회와 회원 모두 잊지마시고, 또 만나면 반갑게 봐요 선배님.
제가 한국에 나갈때 마다 찿아 뵙겠습니다.
전화로 인사라도 하려고 전화드렸더니 벌써 가버리셨나요.
아니, 선정릉선배님 이렇게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진정 떠나시는 겁니까? 그린에 선배님이 계셔서 항상 웃음과 밝은분위기를 주도하셨는데, 어디에 가셔도 인터넷으로 또 그린웹으로 수시로 소식 전하기로 하고요. 그래도 송년회는 참석하셔서 좋은 마무리까지 맡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가시더라도 귀국길에 수시로 만나서 옛정을 나누기로 하시지요. 그린산악회 선정릉 지회장님도 맡아 주시고요. 아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