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내려와서 하는 이야기# 산행 후기 전편 (2010- 2018)
2019 JMT 를 다녀와서 ..8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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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25 20:55
Views
1264
에필로그 그 고행을 또 하려나...
6박 7일 짧다면 짧은 일정속에서 비와 우박 천둥과 번개...그리고 티 없이 맑음.. 과 같은 흡사 우리네 인생과 도 같은
날씨를 함께한 JMT 동기들... 무자비한 모기들과 없는 반찬을 나누며 서로에게 용기가 되고 격려가 되었던 날들...
단순맨 회장에게는 여유와 느긋함을 무타대장에게는 리더쉽과 결단력을, 진선미님에게는 배려를 천사님께는 베품을
별사랑님에게는 솔선을 수지님에게는 체력과 긍정적인힘을 , 케빈 님에게는 기름같은 언어를 꽃님에게는 인내를 배우고
서포터 팀에게는 사랑을 배운 내 인생의 한토막 이였다
좋은 기회를 주신 당순맨 회장과 무타대장 서포터팀, 그리고 6박 7일간 함께 해준 JMT 동기들,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그린 산악회
여러분에게도 깊이 감사를 드린다.
나름 처음 해 보는 산행을 잘 해 보겠다고 준비한 나로서는 정말 너무도 부족하고 준비가 덜된 모습이라 스스로
실망한적도 많았지만, JMT (비록 1차 지만) 를 무사히 끝낸 내게도 잘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다
아직은 그 고행길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모르지만 삶에 보탬이 될것은 분명하다
년만님이 말했다 " 산행 하는데는 JMT 의 전 과 후 로 나뉠 것이다" 라고
청정지역을 다니는 만큼 비누,샴푸 같은 화학제를 쓰는것에 좀더 신중을 기해야 겠다고 생각 한다.
앞으로도 이글을 읽는 산우들은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리는 바이다
그리고 배낭 무게도 여성이면 32~33 파운드 남자들도 37~38 파운드이면 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먹는것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 할듯.. 짐에 눌려서 나같은 우 -산행 본연의 것- 를 범하지 안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두서 어ㅂㅅ이 기억을 더듬어 만년필로 종이에 적어 다시 옮기느라 (독수리 타법으로) 시간이 많이 걸렸다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애교로 짐에 눌린 기억때문에, 천둥소리에 놀란 가슴 때문이라 이해 해 주시길 바라며
여기서 졸필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2019년 남은 기간동안 그린 산악회 산우 여러분들의 건승을 빈다
감사합니다,
Ryan 이였습니다. 꾸벅
6박 7일 짧다면 짧은 일정속에서 비와 우박 천둥과 번개...그리고 티 없이 맑음.. 과 같은 흡사 우리네 인생과 도 같은
날씨를 함께한 JMT 동기들... 무자비한 모기들과 없는 반찬을 나누며 서로에게 용기가 되고 격려가 되었던 날들...
단순맨 회장에게는 여유와 느긋함을 무타대장에게는 리더쉽과 결단력을, 진선미님에게는 배려를 천사님께는 베품을
별사랑님에게는 솔선을 수지님에게는 체력과 긍정적인힘을 , 케빈 님에게는 기름같은 언어를 꽃님에게는 인내를 배우고
서포터 팀에게는 사랑을 배운 내 인생의 한토막 이였다
좋은 기회를 주신 당순맨 회장과 무타대장 서포터팀, 그리고 6박 7일간 함께 해준 JMT 동기들,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그린 산악회
여러분에게도 깊이 감사를 드린다.
나름 처음 해 보는 산행을 잘 해 보겠다고 준비한 나로서는 정말 너무도 부족하고 준비가 덜된 모습이라 스스로
실망한적도 많았지만, JMT (비록 1차 지만) 를 무사히 끝낸 내게도 잘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다
아직은 그 고행길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모르지만 삶에 보탬이 될것은 분명하다
년만님이 말했다 " 산행 하는데는 JMT 의 전 과 후 로 나뉠 것이다" 라고
청정지역을 다니는 만큼 비누,샴푸 같은 화학제를 쓰는것에 좀더 신중을 기해야 겠다고 생각 한다.
앞으로도 이글을 읽는 산우들은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리는 바이다
그리고 배낭 무게도 여성이면 32~33 파운드 남자들도 37~38 파운드이면 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먹는것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 할듯.. 짐에 눌려서 나같은 우 -산행 본연의 것- 를 범하지 안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두서 어ㅂㅅ이 기억을 더듬어 만년필로 종이에 적어 다시 옮기느라 (독수리 타법으로) 시간이 많이 걸렸다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애교로 짐에 눌린 기억때문에, 천둥소리에 놀란 가슴 때문이라 이해 해 주시길 바라며
여기서 졸필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2019년 남은 기간동안 그린 산악회 산우 여러분들의 건승을 빈다
감사합니다,
Ryan 이였습니다. 꾸벅
Total 44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43 |
JMT 2024, South Lake to Whitney (글쓴이 : 라이언/ 박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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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
2024.09.30 | 0 | 1068 |
| 42 |
South Lake to Whitney, JMT Part 3/3 (-꼴찌의 걸음으로 JMT를 걷다. 1편-) by 솔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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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SC |
2024.08.22 | 0 | 1191 |
| 41 |
8 / 6 /2022 토요일, JMT 넷째 날 ( 글쓴이: 무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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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
2023.01.25 | 0 | 1750 |
| 40 |
8 / 5 / 2022 금요일, JMT 셋째 날 ( 글쓴이: 무타 ) (1)
|
진선미 |
2023.01.25 | 0 | 1503 |
| 39 |
8/4/2022 목요일, JMT 둘째 날 ( 글쓴이: 무타 ) (2)
|
진선미 |
2023.01.24 | 0 | 1721 |
| 38 |
8 / 3 / 2022 수요일, John Muir Trail / Mammoth ~ Tuolumne Medows / 첫째 날 (글쓴이: 무타) (1)
|
진선미 |
2023.01.24 | 0 | 1253 |
| 37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웠던 2022 JM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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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Eunmi Kang |
2022.10.27 | 1 | 1382 |
| 36 |
6/25/2022 뙤약볕 Wilson, 물통 하나로 오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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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타 |
2022.07.24 | 1 | 1284 |
| 35 |
그랜드 캐년 South Kaibab to Bright Angel trail (17. 1 miles) by 산토끼 (4)
|
GMCSC |
2022.07.04 | 1 | 1369 |
| 34 |
캘리포니의 첫 JMT - 2편 (4)
|
포니 |
2021.10.03 | 0 | 1411 |
| 33 |
캘리포니의 첫 JMT - 1편 (3)
|
포니 |
2021.10.03 | 0 | 1439 |
| 32 |
8/21/2021 Momyer Creek to Dobbs Cabin ( 3,123 ft, 12.9 mi) (2)
|
무타 |
2021.08.26 | 0 | 996 |
| 31 |
2020 JMT 를 마치고 ( Devils Pospile Red Meadow to South Lake via Bishop Pass 7박8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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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Lee |
2020.08.14 | 1 | 1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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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AN |
2020.08.16 | 1 | 1221 | |
| 30 |
눈 산행, Gaiter 의 중요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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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Lee |
2019.12.04 | 0 | 1132 |
| 29 |
민평화님의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3탄/ Kilimanzaro. Serengetii National Park> (1)
|
진선미 |
2019.11.24 | 0 | 1476 |
| 28 |
Cactus to Cloud ( San Jacinto Peak, 10,834 ft, 22 mi, 글쓴이 : 금수강산)
|
진선미 |
2019.10.13 | 0 | 1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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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JMT 를 다녀와서 ..8편 에필로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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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
2019.08.25 | 0 | 1264 |
| 26 |
2019 JMT 를 다녀와서 ..7편 다섯째 날
|
RYAN |
2019.08.25 | 0 | 1419 |
| 25 |
2019 JMT 를 다녀와서 ..7편 다섯째 날
|
RYAN |
2019.08.25 | 0 | 1254 |
| 24 |
2019 JMT 를 다녀와서 ..6편 다섯째 날
|
RYAN |
2019.08.25 | 0 | 1219 |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장한장 읽으면서 그자리로 다시 돌아간듯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함께했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내인생에서 잊지못할 추억이됐네요...
더더구나 한팀이었던 선배님과는 추억이 더 많아요...
사진기 안가져와서 날 섭섭하게 했던거...
매 식사때마다 내가 준비한 반찬투정??..ㅋㅋ
여튼 여러가지요..선배님은 기억 하실거예요..
그래도 어깨 아프셔서 내가 준비한 연고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발라준거 잊지마세용~ㅎ
후기 쓰느라 정말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긴 산행을 다녀와서 꼼꼼하게 글로 정리하는 작업은 여간 힘든일이 아님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나고 보니 기억보단 기록밖에 오래 남는게 없더군요 8편까지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참가자중에 가장 연장자로서 모든면에 솔선수범 본을 보여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와우.. Ryan 선배님..대단하십니다..
2편부터 8편까지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지나간 장면하나하나를 이렇게 디테일하게 감성적으로 끌어내시다니..
그시간 하나하나가 소중하게다가오면서
인생의 멋진추억과 값진경험으로 간직되네요..
선배님의 기억력과 글솜씨에 깜놀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준 그린 운영진에게 다시감사..^
근데 벌써 또 가고십은마음이 슬쩍드는건 어인일이지..?
편이 거듭되면서 박진감 넘치되 감성적인 터치가 대하소설 읽는 거 같았습니다. 대신 수고해주신 덕분에 우리들 지난 발자취가 기록된 history가 되었습니다. 최고의 선물이십니다!
라이언 선배님 산행후기 시리즈 잘 읽었습니다.
부족한 대장이었는데
산우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순탄한 제이엠티 첫 구간을 마쳤습니다.
모두 모두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고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무타 대장님과 진선미님 정말 너무너무 든든했고 무사히 아무사고 없이 마칠수 있었던게 두분에 공로가 너무 큽니다..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함께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함께 함으로 더욱 실감나게 잘읽었습니다.영화한편이 만들어지기위해 많은 사람들의 계획과 노력 ,조연 ,연출, 장비,인력들이 총출동한 종합작품 이였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다음해에도 계속 이어지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