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06 Shields Peak(10699ft) via Forsee Creek
Author
bigbear
Date
2018-10-06 23:25
Views
5520































언제 가봤던 트레일인지 희미해져 가며 작년 봄에만해도 크로즈 되었던 길인데정말 안가봤으면 후회 했을뻔 했어요.
처음 올라본 쉴즈픽
나무들이 불에타 안타깝지만 사진찍기에는 멋진 풍경이 아니였나 싶어요.
젊은 막내가 출현하니 산행 분위기가 장난 아니게 바뀔줄이야...
말 발굽처럼 생기면 말굽버섯, 그럼 이건 거시기처럼 생겼으니 떵버섯..ㅍㅎㅎ
막내님 참 잘 오셨어요.. 대 환영합니다.

여기에 인물이라도 넣고 찍었으면 괜찬은 배경 이였을거 가은데, 거시기하다 나홀로 뒤쳐지는 바람에 그만.
내가 힘이 딸리는건지 2마일이 지나서야 첫번째 쉬고 있다.
자빠져 죽어도 멋지게





몇년전 화마가 할퀴고간 흔적들...
걷다보니 띄엄띄엄 나무에 저런 흔적이 있는데 뭘까나?...
두번째 가라면 서러울정도의 소나무숲이 우거진 트레일이 아닐까나
이 또한 뭔 세파에 흔적인고
그래 좀더 이쁘게 가즈아
그 어디에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을 트레일이다. 정말 멋진 트레일을 걷고 왔다
늘 언제나 혼자 앞장서 걷기에 사진에서 빠진다. 쫌만 기다리세요. 막내를 키워 전담 시키겠습니다....ㅎㅎ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광이 아닐까
바위들로 이루어진 쉴즈픽
누드림!...ㅎ

누드림의 소녀시대
심심한분 계실까봐 몇살까지 살았는지 세어 보시라구요. ㅎㅎ
드디어 한장도 낙오없이 다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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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일찍나서 보는 어제의 추억 정말로 최고였습니다. 아쉽게도 오리탕은 다먹고 볶음밥만 보이네요. 처음 인사하신 막내님 반가워요.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내요.조금 일찍일어나 더먼거리에 있지만 아주 보람됩니다.9시간22분 하이킹동안 사람이라곤 우리빼고 딱1명 만났내요.경치좋지 사람좋지 조용하지 최고입니다.자주 갔으면 좋겠내요.동지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