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내려와서 하는 이야기# 산행 후기 전편 (2010- 2018)
2019 JMT 이야기(Supporters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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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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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경사일세, 경사.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고생이 많았지요?
저마다 포옹하며 건네는 반가운 덕담이 오간다.
3박4일만에 만나는 산 식구들이다. 느릿느릿 걸어오는 지친 JMT 용사들이지만 얼굴들은 환하게 빛이 난다. 자연속에서 걷고, 자고 또 걷고, 육신은 힘이 들었겠지만 신선한 공기와 숲속의 건강한 기들을 흠뻑 받은 연유이리라.
토요일 새벽 6시30분에 떠나 요세미티 Tuolumne Meadow camping 장까지 지원나온 4인(리틀러, 금수강산, 엘뽀꼬, 방랑자)들은 열심히 짐나르고 테이블 셋팅하고 고기굽고 찌개끓이고 지친 전우들을 맞이하기에 분주하다.
몇번의 무전교신 끝에 단회장님을 필두로 JMT 참여회원들이 무거운 걸음으로 들어온다. 연례행사로 이어지는 특별산행이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9명의 회원들이 참여했고 한국에서 조차 진선미님의 언니내외가 지난해에 이어 합류하였다.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온 전우들을 만난 기쁨과 같이 왁자지껄 건배하며 식사를 나눈다.
그저 산악회에서 만나 며칠 밤을 함께 하였건만 끈끈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게 동지의식 이랄까? 함께 고락을 같이하니 없던 정도 무럭무럭 견고해 지는가 보다.
날이 저물며 각자의 텐트를 준비하는가 싶더니 고요함과 고단함에 사방에서 코고는 소리가 높낮이로 이어진다.
아침이 되어 믹스커피와 리틀러님의 삼계죽으로 숲속의 아침을 해결하고 용사들은 JMT trail 을 걸어 수요일에 Yosemite Happy Isles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것이다.
우리는 이윽고 JMT 용사들과 헤어졌다.
단회장님과 나는 길을 재촉하여 수직높이 1km 나되는 Glacial point 에 올랐다. 가파른 길과 따가운 여름 한낮의 퇴약볕 속에 힘이 겨웠는데, 쉬엄쉬엄 보여주는 요세미티의 절경은 강물, 초원, 숲 그리고 폭포와 절벽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을수 있는 Valley view point 에 이르러 최고의 Panoramic 장관을 보여 주었다.
정신없이 4시간여를 올라 Glacial point 의 information center 에 들러 게토레이와 아이스크림으로 갈증을 달래다가 우리는 돌아갈 차를 두고온 맘모스행 버스 연결시간이 얼마남지 않음을 이내 깨닫고 뛰어내려오기 시작했다.
땀범벅에 다리는 후둘거리고 열심히 뛰어 하산한 결과 1시간30분만에 버스정류장까지 내려왔건만 연결셔틀의 연착으로 맘모스행 버스를 놓치고 말았다.
매점도 저녁 7시까지 밖에 열지않아 부지런히 저녁거리로 샌드위치와 음료수, 아침참으로 고단백 쥬스등을 준비하니 곧 매점이 닫혔다.
난감했다. 방법이 없다. 단회장님은 밤을 지새울 것을 생각해 보자고 하였지만 나는 즉시 리틀러님께 연락을 취하였다.
전화연결이 되었다. Bishop 근처에서 잠시 쉬고 있단다. 천만다행이었다. 거리로는 70마일 밖이지만 산길운전이라 자그마치 3시간 넘게 걸리는 곳이다. 그러나 별다른 수가 없다. 나는 우리의 고립된 사정을 설명하였다.
전화가 왔다. 차를 돌려 이곳으로 오겠단다.
의리있게 찾아오신 세 회원님(리틀러, 금수강산, 엘뽀꼬) 의 모습이 구세주 같았다.
3시간여를 달려 리틀러님 일행이 되돌아 왔다.
내심 매우 미안하였지만 어쩌겠는가? 밤 10시가 넘으니 차량이 통제되어 우리 두사람은 약 10분 정도 밤길을 걸어 일행과 어색한 조우를 하였다.
시간이 너무늦어 LA로 향하긴 다소 무리인지라 숙고끝에 우리는 금수강산님 별장으로 들이닥쳤다.
June lake 주변 산중턱에 위치하여 지난겨울엔 곰님이 현관문을 부숴놓기까지 했다는 그곳에서 모두들 간단히 씻고 이내 잠속으로 골아 떨어졌다.
아침이 되어 부시시한 우리일행은 금수강산님 사모님이 잠들어 계신 수백년 향나무고목 자리, 전망좋은 산중턱으로 올라 함께 인사를 올렸다.
사모님이 그리울 때 마다 훌쩍떠나 찾으신다는 바로 그곳이다. 바람소리와 이따금 새소리 뿐이지만 쓸쓸함과 아쉬움이 가득한 양지바른 곳이다.
인생은 고단함의 연속이 아니던가? 고단함의 끝은 어두움이다. 어두움의 연속이 바로 영원한 쉼이 되겠지만 짧은 인생길에 태평양을 건너 이곳까지 이르렀고 치열한 삶의 우여곡절 속에서 살아 숨쉼을 감사하며 살아가는 값진 우리네 삶이다.
만남이 있고 헤어짐이 있고 어울림과 다툼과 웃음과 눈물과 사건 속에서 세월은 흘러가는 거다. 흘러가는 세월을 거스르는 영원한 삶은 없다.
때로는 사고로, 때로는 육신의 연약한 연고로 어쩔수없이 가슴 찢어지는 이별을 맞이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우리는 전능자의 다스림에 따라야 만하는 숙명적이며 연약한 존재들이다.
따라서 순간이, 오늘이, 하루하루가 우리에게는 소중한 가치인 것이며 그 속에서 부딪치고, 만나고 함께하는 한사람, 한사람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소중함 일 것이다.
215 mile(358km)John Muir Trail 을 종주하려면 우선 욕심을 비우고 자신을 극복하는 정신적 마음 가짐과 각자 자신의 짐들을 짊어져야하는 육체의 건강함이 뒷받침이 되어야 비로소 이룰수 있는 인생길 같은 거룩한 꿈이라고 들었다.
캘리포니아 서부의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 위치해 요세미티국립공원, 안셀애덤스 자연보호구역, 인요국유림, 킹스캐년국립공원, 세쿼이아 국립공원 등을 관통하는 존뮤어 트레일(John Muir Trail).
요세미티 계곡에서 미국 본토 최고봉인 휘트니(Mt.Whitney·14505 Feet)봉까지 수많은 호수와 계곡을 오르내리는 꿈의 Trail 에는 인간의 손길을 최소화 하고자 그 곳을 통과하는 사람의 수를 제한하고 되도록 자연 그대로를 유지하므로 가장 미국적인 원시림 그 자체이다.
또 그곳에는 곰밭이라 할 정도로 곰들의 세상인데, 해마다 사냥을 통하여 100여마리의 곰의 개체수를 조절하고 있는 위험한 곰들의 마을 이기도 하다.
나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Wilderness 의 치열한 삶과 죽음의 비정함이 존재하는 깊은 숲속에서의 밤과 밤하늘 별들, 우주, 고요함, 야생동물 소리, 생각만해도 흥분이 고조되는 희열 가득한 꿈의 Trail 이다.
지금 막 요란한 카톡소리와 함께 셀 수 없는 JMT현장 사진들이 올라오고 동시에 무타팀장님으로 부터 공식적인 JMT 종주를 무사히 마치고 요세미티 Restaurant 에 내려와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어왔다. 계획과 진행과 안전한 마무리 까지 모든 것이 감사하다.
일주일 이상 휴가를 내어 종주한 그린산악회 9인의 용사들과 이들을 돕기 위하여 달려와 2박3일 수고한 분들과 안타까운 사정으로 참여하진 못하였지만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신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세상은 외롭지 않다고 생각한다. 혼자가 아닌 애정어린 산
식구들이 함께하는 한 이 땅의 삶은 그만큼 즐거운 것 이다.
2019년 JMT종주를 마치며 이번종주를 경험한 회원님들과 그리고 참여하지 못한 모든 분들과 함께 더 정겹고 성숙한 그린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그린 여러분!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저마다 포옹하며 건네는 반가운 덕담이 오간다.
3박4일만에 만나는 산 식구들이다. 느릿느릿 걸어오는 지친 JMT 용사들이지만 얼굴들은 환하게 빛이 난다. 자연속에서 걷고, 자고 또 걷고, 육신은 힘이 들었겠지만 신선한 공기와 숲속의 건강한 기들을 흠뻑 받은 연유이리라.
토요일 새벽 6시30분에 떠나 요세미티 Tuolumne Meadow camping 장까지 지원나온 4인(리틀러, 금수강산, 엘뽀꼬, 방랑자)들은 열심히 짐나르고 테이블 셋팅하고 고기굽고 찌개끓이고 지친 전우들을 맞이하기에 분주하다.
몇번의 무전교신 끝에 단회장님을 필두로 JMT 참여회원들이 무거운 걸음으로 들어온다. 연례행사로 이어지는 특별산행이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9명의 회원들이 참여했고 한국에서 조차 진선미님의 언니내외가 지난해에 이어 합류하였다.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온 전우들을 만난 기쁨과 같이 왁자지껄 건배하며 식사를 나눈다.
그저 산악회에서 만나 며칠 밤을 함께 하였건만 끈끈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게 동지의식 이랄까? 함께 고락을 같이하니 없던 정도 무럭무럭 견고해 지는가 보다.
날이 저물며 각자의 텐트를 준비하는가 싶더니 고요함과 고단함에 사방에서 코고는 소리가 높낮이로 이어진다.
아침이 되어 믹스커피와 리틀러님의 삼계죽으로 숲속의 아침을 해결하고 용사들은 JMT trail 을 걸어 수요일에 Yosemite Happy Isles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것이다.
우리는 이윽고 JMT 용사들과 헤어졌다.
단회장님과 나는 길을 재촉하여 수직높이 1km 나되는 Glacial point 에 올랐다. 가파른 길과 따가운 여름 한낮의 퇴약볕 속에 힘이 겨웠는데, 쉬엄쉬엄 보여주는 요세미티의 절경은 강물, 초원, 숲 그리고 폭포와 절벽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을수 있는 Valley view point 에 이르러 최고의 Panoramic 장관을 보여 주었다.

정신없이 4시간여를 올라 Glacial point 의 information center 에 들러 게토레이와 아이스크림으로 갈증을 달래다가 우리는 돌아갈 차를 두고온 맘모스행 버스 연결시간이 얼마남지 않음을 이내 깨닫고 뛰어내려오기 시작했다.
땀범벅에 다리는 후둘거리고 열심히 뛰어 하산한 결과 1시간30분만에 버스정류장까지 내려왔건만 연결셔틀의 연착으로 맘모스행 버스를 놓치고 말았다.
매점도 저녁 7시까지 밖에 열지않아 부지런히 저녁거리로 샌드위치와 음료수, 아침참으로 고단백 쥬스등을 준비하니 곧 매점이 닫혔다.
난감했다. 방법이 없다. 단회장님은 밤을 지새울 것을 생각해 보자고 하였지만 나는 즉시 리틀러님께 연락을 취하였다.
전화연결이 되었다. Bishop 근처에서 잠시 쉬고 있단다. 천만다행이었다. 거리로는 70마일 밖이지만 산길운전이라 자그마치 3시간 넘게 걸리는 곳이다. 그러나 별다른 수가 없다. 나는 우리의 고립된 사정을 설명하였다.
전화가 왔다. 차를 돌려 이곳으로 오겠단다.
의리있게 찾아오신 세 회원님(리틀러, 금수강산, 엘뽀꼬) 의 모습이 구세주 같았다.
3시간여를 달려 리틀러님 일행이 되돌아 왔다.
내심 매우 미안하였지만 어쩌겠는가? 밤 10시가 넘으니 차량이 통제되어 우리 두사람은 약 10분 정도 밤길을 걸어 일행과 어색한 조우를 하였다.
시간이 너무늦어 LA로 향하긴 다소 무리인지라 숙고끝에 우리는 금수강산님 별장으로 들이닥쳤다.
June lake 주변 산중턱에 위치하여 지난겨울엔 곰님이 현관문을 부숴놓기까지 했다는 그곳에서 모두들 간단히 씻고 이내 잠속으로 골아 떨어졌다.
아침이 되어 부시시한 우리일행은 금수강산님 사모님이 잠들어 계신 수백년 향나무고목 자리, 전망좋은 산중턱으로 올라 함께 인사를 올렸다.
사모님이 그리울 때 마다 훌쩍떠나 찾으신다는 바로 그곳이다. 바람소리와 이따금 새소리 뿐이지만 쓸쓸함과 아쉬움이 가득한 양지바른 곳이다.
인생은 고단함의 연속이 아니던가? 고단함의 끝은 어두움이다. 어두움의 연속이 바로 영원한 쉼이 되겠지만 짧은 인생길에 태평양을 건너 이곳까지 이르렀고 치열한 삶의 우여곡절 속에서 살아 숨쉼을 감사하며 살아가는 값진 우리네 삶이다.
만남이 있고 헤어짐이 있고 어울림과 다툼과 웃음과 눈물과 사건 속에서 세월은 흘러가는 거다. 흘러가는 세월을 거스르는 영원한 삶은 없다.
때로는 사고로, 때로는 육신의 연약한 연고로 어쩔수없이 가슴 찢어지는 이별을 맞이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우리는 전능자의 다스림에 따라야 만하는 숙명적이며 연약한 존재들이다.

따라서 순간이, 오늘이, 하루하루가 우리에게는 소중한 가치인 것이며 그 속에서 부딪치고, 만나고 함께하는 한사람, 한사람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소중함 일 것이다.
215 mile(358km)John Muir Trail 을 종주하려면 우선 욕심을 비우고 자신을 극복하는 정신적 마음 가짐과 각자 자신의 짐들을 짊어져야하는 육체의 건강함이 뒷받침이 되어야 비로소 이룰수 있는 인생길 같은 거룩한 꿈이라고 들었다.
캘리포니아 서부의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 위치해 요세미티국립공원, 안셀애덤스 자연보호구역, 인요국유림, 킹스캐년국립공원, 세쿼이아 국립공원 등을 관통하는 존뮤어 트레일(John Muir Trail).
요세미티 계곡에서 미국 본토 최고봉인 휘트니(Mt.Whitney·14505 Feet)봉까지 수많은 호수와 계곡을 오르내리는 꿈의 Trail 에는 인간의 손길을 최소화 하고자 그 곳을 통과하는 사람의 수를 제한하고 되도록 자연 그대로를 유지하므로 가장 미국적인 원시림 그 자체이다.
또 그곳에는 곰밭이라 할 정도로 곰들의 세상인데, 해마다 사냥을 통하여 100여마리의 곰의 개체수를 조절하고 있는 위험한 곰들의 마을 이기도 하다.

나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Wilderness 의 치열한 삶과 죽음의 비정함이 존재하는 깊은 숲속에서의 밤과 밤하늘 별들, 우주, 고요함, 야생동물 소리, 생각만해도 흥분이 고조되는 희열 가득한 꿈의 Trail 이다.
지금 막 요란한 카톡소리와 함께 셀 수 없는 JMT현장 사진들이 올라오고 동시에 무타팀장님으로 부터 공식적인 JMT 종주를 무사히 마치고 요세미티 Restaurant 에 내려와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어왔다. 계획과 진행과 안전한 마무리 까지 모든 것이 감사하다.
일주일 이상 휴가를 내어 종주한 그린산악회 9인의 용사들과 이들을 돕기 위하여 달려와 2박3일 수고한 분들과 안타까운 사정으로 참여하진 못하였지만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신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세상은 외롭지 않다고 생각한다. 혼자가 아닌 애정어린 산
식구들이 함께하는 한 이 땅의 삶은 그만큼 즐거운 것 이다.2019년 JMT종주를 마치며 이번종주를 경험한 회원님들과 그리고 참여하지 못한 모든 분들과 함께 더 정겹고 성숙한 그린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그린 여러분!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Total 44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43 |
JMT 2024, South Lake to Whitney (글쓴이 : 라이언/ 박용연)
|
진선미 |
2024.09.30 | 0 | 1087 |
| 42 |
South Lake to Whitney, JMT Part 3/3 (-꼴찌의 걸음으로 JMT를 걷다. 1편-) by 솔이 (1)
|
GMCSC |
2024.08.22 | 0 | 1200 |
| 41 |
8 / 6 /2022 토요일, JMT 넷째 날 ( 글쓴이: 무타 ) (2)
|
진선미 |
2023.01.25 | 0 | 1761 |
| 40 |
8 / 5 / 2022 금요일, JMT 셋째 날 ( 글쓴이: 무타 ) (1)
|
진선미 |
2023.01.25 | 0 | 1516 |
| 39 |
8/4/2022 목요일, JMT 둘째 날 ( 글쓴이: 무타 ) (2)
|
진선미 |
2023.01.24 | 0 | 1731 |
| 38 |
8 / 3 / 2022 수요일, John Muir Trail / Mammoth ~ Tuolumne Medows / 첫째 날 (글쓴이: 무타) (1)
|
진선미 |
2023.01.24 | 0 | 1257 |
| 37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웠던 2022 JMT (5)
|
Candy Eunmi Kang |
2022.10.27 | 1 | 1384 |
| 36 |
6/25/2022 뙤약볕 Wilson, 물통 하나로 오르기 (2)
|
무타 |
2022.07.24 | 1 | 1287 |
| 35 |
그랜드 캐년 South Kaibab to Bright Angel trail (17. 1 miles) by 산토끼 (4)
|
GMCSC |
2022.07.04 | 1 | 1376 |
| 34 |
캘리포니의 첫 JMT - 2편 (4)
|
포니 |
2021.10.03 | 0 | 1416 |
| 33 |
캘리포니의 첫 JMT - 1편 (3)
|
포니 |
2021.10.03 | 0 | 1450 |
| 32 |
8/21/2021 Momyer Creek to Dobbs Cabin ( 3,123 ft, 12.9 mi) (2)
|
무타 |
2021.08.26 | 0 | 998 |
| 31 |
2020 JMT 를 마치고 ( Devils Pospile Red Meadow to South Lake via Bishop Pass 7박8일) (8)
|
Kevin Lee |
2020.08.14 | 1 | 1465 |
|
|
RYAN |
2020.08.16 | 1 | 1225 | |
| 30 |
눈 산행, Gaiter 의 중요성 (1)
|
Kevin Lee |
2019.12.04 | 0 | 1134 |
| 29 |
민평화님의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3탄/ Kilimanzaro. Serengetii National Park> (1)
|
진선미 |
2019.11.24 | 0 | 1480 |
| 28 |
Cactus to Cloud ( San Jacinto Peak, 10,834 ft, 22 mi, 글쓴이 : 금수강산)
|
진선미 |
2019.10.13 | 0 | 1293 |
| 27 |
2019 JMT 를 다녀와서 ..8편 에필로그 (7)
|
RYAN |
2019.08.25 | 0 | 1271 |
| 26 |
2019 JMT 를 다녀와서 ..7편 다섯째 날
|
RYAN |
2019.08.25 | 0 | 1426 |
| 25 |
2019 JMT 를 다녀와서 ..7편 다섯째 날
|
RYAN |
2019.08.25 | 0 | 1258 |
| 24 |
2019 JMT 를 다녀와서 ..6편 다섯째 날
|
RYAN |
2019.08.25 | 0 | 1227 |


아!! 그러셨군요...그렇잖아도 궁금했는데 저희 9명 JMT 2019팀들을 지원하고자 불원천리 달려오신 오신 분들의 커튼 뒤 수고가 드라마틱하게 담겼네요...놓친 버스...U턴해 달려와 준 산우들... 감사한 맘으로 글 따라가며 가슴 졸이고 공감하며 감동스럽게 여정을 같이 했습니다...님의 力作을 시작으로 하여 이어질, 넓이와 깊이와 높이와 길이를 다 놓치지 않은 친절한 기록물들 덕분에 2019 JMT는 마무리가 더 훌륭할 듯 합니다~!!
도우미로서 다녀온 소감을 적었는데 과찬의 말씀입니다. 직접 끝까지 종주한 분들과 어떻게 비교할 수 있나요? 매해마다 이루어지는 행사이지만 모두에게 큰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아울러 직접 체험하신 분들의 체험기도 들려주세요.
잘 읽었습니다
준레익 하룻밤 스테이는 다 계획된 것
금쑤강산 선배님이 투알루미 메도우에서
저에게 요것들에게 준레익 들렸다 가자면 안되겠지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때 바로 기도했어요
ㅋㅋㅋ
잘 만나서 돌아오셨다니 다행
그래도 쪼까 미안한 마음 그렇게 기도빨이 있는 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정도 확실한 빨이면 돗자리를 깔던지 개척허던지 해야 할까봐요? 증말 소름돋는 예지력 일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