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818 Mt Whitney (Polarbear)
Author
GMCSC
Date
2018-08-20 15:17
Views
5135
왜 힘들게 윗트니 갔다 왔냐구요?... 대답은 천태만상 이겠죠.
저한테 누가 묻는다면, 지금 순간은 솔직하게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같이 가신 두 선배님 제말 맞죠?.... 내려올때 까지만해도 두번다시 오고 싶지 않았지만
사진은 몇장만 올릴께요..방랑자님이 후기를 쓰신다니요

뭔 말이 필요해요, 인증샷 하나만 있으면 되죠

첫 윗니 등정!...
걍 뭐든 첫, 자만 들어가면 좋다..
배낭이 몇 파운드인지 볼려고 하시는분, 화면 줌해도 안 보여요

아직은 표정이 펴 있네요.
이러니 첫 위트니 산행이 좋은거죠

선배님도 한마디 안 거들어주면 서운해 할까봐, ㅎㅎ
뭐든 좋지유

그럼 나한텐 뭐라고 말허지, 아직은 여유가 있다. 캠프 그라운드 2마일가량 남은 지점이다. 그러고 보니 사진 순서가 좀 바꼈다.
위에 선배님이 더 밑에 있어야 되는데 말이다. 1마일 남은 지점 같은데

여기까지가 시작 날이다

첫 등정 축하합니다.

첫 등정 축하합니다.

쪼깨 빨리가면 윗니에서 해돋이 볼거 같아, 마지막에 두선배님 나몰라라 팽개치고 저만 이케....
5분만 더 빨리 왔으면 0.1%의 거리낌 없는 완벽한 정상에서 해돋이를 보는건데..

밤에 올라와 아무것도 몰랐는데, 내려가는길이 심상치가 않네요

그 이른 새벽부터 기타레익에서 올라오는 불빛 행렬이 장난 아니드만 이 백팩 주인들이 다 그기서 올라왔다.

실제로 99스윗치백은 몇개 일까요?...
제가 확실하게 내려 오면서 카운트 했습니다...
맞추면?...
저한테 누가 묻는다면, 지금 순간은 솔직하게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같이 가신 두 선배님 제말 맞죠?.... 내려올때 까지만해도 두번다시 오고 싶지 않았지만
사진은 몇장만 올릴께요..방랑자님이 후기를 쓰신다니요

뭔 말이 필요해요, 인증샷 하나만 있으면 되죠

첫 윗니 등정!...
걍 뭐든 첫, 자만 들어가면 좋다..
배낭이 몇 파운드인지 볼려고 하시는분, 화면 줌해도 안 보여요

아직은 표정이 펴 있네요.
이러니 첫 위트니 산행이 좋은거죠

선배님도 한마디 안 거들어주면 서운해 할까봐, ㅎㅎ
뭐든 좋지유

그럼 나한텐 뭐라고 말허지, 아직은 여유가 있다. 캠프 그라운드 2마일가량 남은 지점이다. 그러고 보니 사진 순서가 좀 바꼈다.
위에 선배님이 더 밑에 있어야 되는데 말이다. 1마일 남은 지점 같은데

여기까지가 시작 날이다

첫 등정 축하합니다.

첫 등정 축하합니다.

쪼깨 빨리가면 윗니에서 해돋이 볼거 같아, 마지막에 두선배님 나몰라라 팽개치고 저만 이케....

5분만 더 빨리 왔으면 0.1%의 거리낌 없는 완벽한 정상에서 해돋이를 보는건데..

밤에 올라와 아무것도 몰랐는데, 내려가는길이 심상치가 않네요

그 이른 새벽부터 기타레익에서 올라오는 불빛 행렬이 장난 아니드만 이 백팩 주인들이 다 그기서 올라왔다.

실제로 99스윗치백은 몇개 일까요?...
제가 확실하게 내려 오면서 카운트 했습니다...
맞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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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대로 두분 첫등정성공 추카 드려여.
산행을 나 홀로 잘 하면 되는것으로 생각하고 한참울 그리 다녔어요.산행리더의 말없는 새심한 배려가 고산등정에눈 필수였음을 근간에서야 알아차렸읍니다.산행대장이신 폴라 베어님 두분 대동하시고 엄청나게 수고 많으셨어요.또 산행리더 하실 기회가 계시다면 주저없이 뒤 따르려해요.
세분 넘 멋져요. 똘똘 뭉쳐 함께 정상을 밟은거죠. 그 점이 감동으로 내마음에 밀려오네요. 진정한 산행이란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