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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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2-21 14:24
Views
1561
콩트
비숍 여행
. 새벽에 일어난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은 그녀에게 무슨 얘기를 해 줘야 할까?
아니 어떤 얘기를 나누어야 하나?
심각한 얘기는 가볍게 하고 무거운 얘기는 뒤로 미루고...
오늘은 여행에 관한 얘기만 하자.그렇게 맘을 먹고 나는 10년된 애마에 시동을 걸고
새벽 바람을 헤치고 그녀와 만나는 장소로 달려간다
비로 아침도 먹지 않고 가는 길이지만 아주 즐겁다 그것은 그녀의 부지런함 덕분이다
그녀는 아주 부지런 해서 아침도 잘 챙겨주고 게다가 맛있게 해오기 때문에 먹는것도 즐겁지만
그녀와 둘이서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는 설레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달려 왔는지도 모르게 만나는 장소에 왔지만 중간 중간 정신을 차려보면
과속을 하고 있는 나의 애마를 보곤 깜작 놀라 주위를 살펴보곤 했다
그만큼 그녀와의 여행은 비록 한나절 이지만 내겐 참으로 즐거운 일 이였다
그녀를 만나서 가볍게 포옹을 하고 다시 목적지를 향해서 달려간다
오늘은 그녀와 아스펜 나무 단풍이 아주 좋다는 Bishop 을 다녀 오기로 했다
그녀는 매년 가을 이면 꼭 그곳을 한번 다녀 온다고 했다 한국 처럼 단풍이,
노란 단풍이 아름다운 곳 이므로...
비숍으로 가는길은 좋았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자 고속도로에는 차량은 많지만
그래도 넒은 시야가 확보 되어 있었다
아침으로 그녀가 사온 빵도 먹고 아침 일찍 일어나 만들었다는
스무디도 마시고 간간이 그녀가 아주 수줍은듯 입으로 넣어주는 간식도
먹고 음악, 과 같이 들으며 얘기하며 달리기를 두시간여...
차는 어느듯 사막 가운데에 잘 닦여진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왼쪽으로는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준봉들이 험한 산새를 보여주고 있고 오른쪽으로는
사막지대의 구릉과 가끔은 그 산맥들에서 내려 오는 물줄기로 이루어진 강과
그너머로 다시 야트막한 산들이 줄지어 있는곳을 지나간다
나는 시에라네바다의 높은 산들을 보며 연신 감탄사를 한다
와우!! 진짜 좋다, 여기 산행하고 싶다. 등등
하지만 그녀는 잔잔하게 미소띄며 많이 와봤다는듯 좋죠!! 라고만 할뿐이다
간혹 목마르지 않은지 배고프지 않은지 졸리지 않은지 챙겨주는 엄마의 마음이다
그리고 내가 하는 감탄사에다 그녀의 이쁜 미소를 붙여둘 뿐이다
길을 잘 못 들어 유턴을 해 올 때에도 "천천히 가요 괞챦아요" 라고 할 뿐이다
그렇게 그녀의 미소는 아름답다
특히 그녀가 히히 하고 웃을 때에는 코 옆에서 볼까지 일자로 주름이 지는데
여간 매력이 있는게 아니다 아주 예쁘다... 라고 해야 한다
이렇게 그녀의 아름다운 미소와 경치에 취해서 언제 인지도 모르게
비숍에 도착했다
2편으로...
비숍 여행
. 새벽에 일어난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은 그녀에게 무슨 얘기를 해 줘야 할까?
아니 어떤 얘기를 나누어야 하나?
심각한 얘기는 가볍게 하고 무거운 얘기는 뒤로 미루고...
오늘은 여행에 관한 얘기만 하자.그렇게 맘을 먹고 나는 10년된 애마에 시동을 걸고
새벽 바람을 헤치고 그녀와 만나는 장소로 달려간다
비로 아침도 먹지 않고 가는 길이지만 아주 즐겁다 그것은 그녀의 부지런함 덕분이다
그녀는 아주 부지런 해서 아침도 잘 챙겨주고 게다가 맛있게 해오기 때문에 먹는것도 즐겁지만
그녀와 둘이서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는 설레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달려 왔는지도 모르게 만나는 장소에 왔지만 중간 중간 정신을 차려보면
과속을 하고 있는 나의 애마를 보곤 깜작 놀라 주위를 살펴보곤 했다
그만큼 그녀와의 여행은 비록 한나절 이지만 내겐 참으로 즐거운 일 이였다
그녀를 만나서 가볍게 포옹을 하고 다시 목적지를 향해서 달려간다
오늘은 그녀와 아스펜 나무 단풍이 아주 좋다는 Bishop 을 다녀 오기로 했다
그녀는 매년 가을 이면 꼭 그곳을 한번 다녀 온다고 했다 한국 처럼 단풍이,
노란 단풍이 아름다운 곳 이므로...
비숍으로 가는길은 좋았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자 고속도로에는 차량은 많지만
그래도 넒은 시야가 확보 되어 있었다
아침으로 그녀가 사온 빵도 먹고 아침 일찍 일어나 만들었다는
스무디도 마시고 간간이 그녀가 아주 수줍은듯 입으로 넣어주는 간식도
먹고 음악, 과 같이 들으며 얘기하며 달리기를 두시간여...
차는 어느듯 사막 가운데에 잘 닦여진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왼쪽으로는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준봉들이 험한 산새를 보여주고 있고 오른쪽으로는
사막지대의 구릉과 가끔은 그 산맥들에서 내려 오는 물줄기로 이루어진 강과
그너머로 다시 야트막한 산들이 줄지어 있는곳을 지나간다
나는 시에라네바다의 높은 산들을 보며 연신 감탄사를 한다
와우!! 진짜 좋다, 여기 산행하고 싶다. 등등
하지만 그녀는 잔잔하게 미소띄며 많이 와봤다는듯 좋죠!! 라고만 할뿐이다
간혹 목마르지 않은지 배고프지 않은지 졸리지 않은지 챙겨주는 엄마의 마음이다
그리고 내가 하는 감탄사에다 그녀의 이쁜 미소를 붙여둘 뿐이다
길을 잘 못 들어 유턴을 해 올 때에도 "천천히 가요 괞챦아요" 라고 할 뿐이다
그렇게 그녀의 미소는 아름답다
특히 그녀가 히히 하고 웃을 때에는 코 옆에서 볼까지 일자로 주름이 지는데
여간 매력이 있는게 아니다 아주 예쁘다... 라고 해야 한다
이렇게 그녀의 아름다운 미소와 경치에 취해서 언제 인지도 모르게
비숍에 도착했다
2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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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예쁜 그녀...ㅎㅎ..얼렁 속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