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트 3장 Bakery 안에서
Author
Date
2020-02-25 17:48
Views
1858
Bakery 안에서
Bakery 는 예상대로 붐볐다 그리키지 않은가게에 빵이랑 캔디랑 먹을것들을 잔뜩
진열해 놓아서 ... 요리조리 고불 거리며 다녀야 했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그녀와 나도 그속에 끼어서 요리조리 꼬불거리며 먹을것을 찿아 다녔다
그러면서 틈틈이 그녀와 허그를 하던가 엉덩이를 슬쩍 터치 하곤 했다
그러면 그녀가 눈을 홀기면서 이렇게 소곤소곤 말하곤 했다
"소리지를거에요" 그러면 나는 조금더 큰 소리로 "얘기해라 머 !!" 라고 했다
이렇게 웃으며 빵을 만드는곳도 살펴보고 먹을 만한것을 사 들고 패티오로
나갔다 꽤 많은 테이블들은 또 많은 관광객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한쪽 구석에 두사람이 앉을만한 작은 나무탁자로 된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커피랑 빵을 먹는다 테이블 밑에는 꼬리는 참새보다 긴 자그마한 새들이
빵부스러기를 노리고 이쪽 저쪽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잽싸게 날아다니곤 했다
그녀는 커피를 좋아했다 어딜가던디 식당에서 커피맛이 없으면 음식맛이 없는것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커피에다가 꼭 프림을 두스푼씩 타서 마시곤 했다
설탕은 타지 않지만... 프림은 이빨에 좋지 않다고 누누히 강조해도 그녀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어쨋건 그렇게 둘이서 마주 앉아서 빵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무릎으로 장난도 치며
약간은 OLD TOWN의 정취를 느끼고 다시 도시로 돌아와야할 시간이였다
아직은 해가 많이 떠 있었지만 시에라 네바다산맥의 높은 준봉들은 그 아래에 있는
도로와 사막들을 그품으로 충분히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간 사막을 달려오는 중이였다
산맥의 비탈진곳 도로옆에 조금은 허술해 보이는 가게를 발견하곤 커피를 한잔 사자고 한다
Manzanar National Historic Vister Center 를 조금 지났을 쯤일게다
Lone Pine 에 가까웠을려나...
먼지를 풒푸 일으키며 갓길로 빠져 차를 확인 한다음 잽빨리 U turn을 하여 가게 앞에 주차를 하고
밖에서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조금은 켕기는 마음으로 가게 안으로 들어선다
4편으로.....
가게 문은 두꺼운 나무로 만들어져 삐거덕 소리를 힘겹게 내며 어렵사리 열린다
Bakery 는 예상대로 붐볐다 그리키지 않은가게에 빵이랑 캔디랑 먹을것들을 잔뜩
진열해 놓아서 ... 요리조리 고불 거리며 다녀야 했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그녀와 나도 그속에 끼어서 요리조리 꼬불거리며 먹을것을 찿아 다녔다
그러면서 틈틈이 그녀와 허그를 하던가 엉덩이를 슬쩍 터치 하곤 했다
그러면 그녀가 눈을 홀기면서 이렇게 소곤소곤 말하곤 했다
"소리지를거에요" 그러면 나는 조금더 큰 소리로 "얘기해라 머 !!" 라고 했다
이렇게 웃으며 빵을 만드는곳도 살펴보고 먹을 만한것을 사 들고 패티오로
나갔다 꽤 많은 테이블들은 또 많은 관광객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한쪽 구석에 두사람이 앉을만한 작은 나무탁자로 된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커피랑 빵을 먹는다 테이블 밑에는 꼬리는 참새보다 긴 자그마한 새들이
빵부스러기를 노리고 이쪽 저쪽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잽싸게 날아다니곤 했다
그녀는 커피를 좋아했다 어딜가던디 식당에서 커피맛이 없으면 음식맛이 없는것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커피에다가 꼭 프림을 두스푼씩 타서 마시곤 했다
설탕은 타지 않지만... 프림은 이빨에 좋지 않다고 누누히 강조해도 그녀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어쨋건 그렇게 둘이서 마주 앉아서 빵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무릎으로 장난도 치며
약간은 OLD TOWN의 정취를 느끼고 다시 도시로 돌아와야할 시간이였다
아직은 해가 많이 떠 있었지만 시에라 네바다산맥의 높은 준봉들은 그 아래에 있는
도로와 사막들을 그품으로 충분히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간 사막을 달려오는 중이였다
산맥의 비탈진곳 도로옆에 조금은 허술해 보이는 가게를 발견하곤 커피를 한잔 사자고 한다
Manzanar National Historic Vister Center 를 조금 지났을 쯤일게다
Lone Pine 에 가까웠을려나...
먼지를 풒푸 일으키며 갓길로 빠져 차를 확인 한다음 잽빨리 U turn을 하여 가게 앞에 주차를 하고
밖에서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조금은 켕기는 마음으로 가게 안으로 들어선다
4편으로.....
가게 문은 두꺼운 나무로 만들어져 삐거덕 소리를 힘겹게 내며 어렵사리 열린다
Total 0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Total 55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55 |
뉴욕 단풍 관광에 대해 (4)
|
Ryan |
2025.08.04 | 0 | 699 |
| 54 |
나의 서 지중해 크루즈4탄
|
Ryan |
2025.06.20 | 0 | 725 |
| 53 |
나의 서 지중해 크루즈 3탄
|
Ryan |
2025.05.27 | 0 | 762 |
| 52 |
나의 서 지중해 크루즈 2탄
|
Ryan |
2025.05.23 | 0 | 723 |
| 51 |
나의 서 지중해 크루즈 1탄
|
Ryan |
2025.05.23 | 0 | 832 |
| 50 |
2022 임기를마치고.. (1)
|
긴팔로 (Kevin Lee) |
2022.10.16 | 1 | 2301 |
| 49 |
어느 토요일.... (4)
|
고소미 |
2021.10.29 | 1 | 2470 |
| 48 |
북한 청소년에게 자전거 보내기 운동 (1)
|
. littler |
2021.03.10 | 0 | 2315 |
| 47 |
산행 후기는 아니지만
|
RYAN |
2021.02.18 | 0 | 2399 |
| 46 |
안전한 겨울 산행(발디) 2 <펌>
|
GMCSC |
2021.01.29 | 0 | 2495 |
| 45 |
안전한 겨울 산행(발디) 1 <펌> (1)
|
GMCSC |
2021.01.29 | 0 | 1872 |
| 44 |
추억의 산행과 여행 사진 올리기 (1)
|
littler |
2020.12.24 | 0 | 2232 |
| 43 |
How to Get Outside Responsibly During COVID-19 (COVID-19 동안 책임감 있게 외부 활동을 수행하는 방법)
|
남가주 그린산악회 |
2020.10.26 | 0 | 1809 |
| 42 |
지금은 떠날때가 아닙니다
|
RYAN |
2020.07.16 | 0 | 1922 |
| 41 |
눈 바람 (2)
|
RYAN |
2020.06.07 | 0 | 1849 |
| 40 |
까마귀와 참새와 호박 (1)
|
RYAN |
2020.05.05 | 0 | 1768 |
| 39 |
그 만큼의 거리 (1)
|
RYAN |
2020.04.17 | 0 | 1642 |
| 38 |
천둥 (2)
|
RYAN |
2020.04.11 | 0 | 1553 |
| 37 |
사랑니 (1)
|
RYAN |
2020.03.28 | 0 | 1701 |
| 36 |
비가 오는 날 (3)
|
RYAN |
2020.03.23 | 0 | 1748 |

